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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진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이창희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진주시청) |
경남 진주시는 12일 오전 11시 진주종합경기장에서 2000여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진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진주시 자랑스런 농업인상과 농산물수출탑 시상식과 함께 개최했다.
이창희 시장은 축사를 통해 “농업도 산업인 만큼 새로운 과학과 기술을 접목해 소득원 창출에 애써 주길 바라며 우리시에서도 농업의 생산기반과 경영, 마케팅 등 모든 분야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오늘 이 자리가 농업인들의 우정과 화합을 다지는 값진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진주시농업인단체 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인 농악놀이와 모듬북 공연을 시작으로 자랑스런 농업인 6명에 대한 시상과 수출실적이 우수한 단체·생산농가, 수출유공업체·유공자등 48명에게 수출탑 또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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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진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 수상자들.(사진제공=진주시청) |
농업인의 화합과 농업소득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주어지는 ‘자랑스런 농업인상’은 축산분야 문국동씨(47,지수면), 시설채소분야 하현수씨(36,금곡면), 식량작물분야 조재석씨(54,금곡면), 과수특작분야 김중원씨(60,명석면), 복합영농분야 박제홍씨(57,대곡면), 귀농분야 정현갑씨(61,이반성면)에게 각각 수여했다.
진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는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며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격년제로 추진하고 있으며 단체줄넘기, 제기차기, 훌라후프, OX퀴즈경진, 농업인 노래자랑과 초청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기획으로 참가 농업인 모두가 흥겨운 한마당 잔치가 됐다.
한편 농업인의 날은 11월11일로 지난 1990년 이후 세계무역기구(WTO) 출범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사기를 진작하고 발전하는 농업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제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