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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15년 경북도 농정평가' 최우수

[=아시아뉴스통신] 은윤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2 16:33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영예

 11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가진 '2015년도 경상북도 농정평가' 시상식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천시청)

 경북 영천시(시장 김영석)가 '2015년도 경상북도 농정평가'에서 최우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영천시에 따르면 11일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0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를 겸한 시상식에서 '2015년 시·군 농정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북도내 23개 시·군의 농정업무 활성화와 시·군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각종 시책 개발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목적으로 해마다 실시하는 농정평가는 농업정책, 친환경농업, 축산, FTA식품유통, 농촌개발, 특수시책 등의 6개 분야에 대해 예산확보율 역점시책 및 정부시책 추진실적 등의 항목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영천시는 '친환경 부자농업 활기찬 부자농촌'의 비전과 소득·복지 향상, 유통구조 혁신, 경쟁력 제고의 3대 목표를 정해 어려운 농촌현실을 직시하고 농업개방화에 대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을 구현하는 등 다양한 시책사업과 국비 확보를 통한 특수사업을 발굴하는 등 평가항목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시·군의 농업·농촌 예산편성 비율이 지난해 대비 대부분 감소(도평균 0.43%감소)했으나 영천시는 지난해 444억원에서 올해 472억원으로 6%이상 증액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체계적인 농업정책 방향 수립과 고품질 쌀 생산 및 친환경농업 육성, 지역내 구제역 발생에 따른 철저한 차단 방역 및 엄중한 행정 조치, 귀농·귀촌 활성화, 신규농업인 전문인력 양성, 광범위한 농촌마을 종합개발사업과 농업생산기반정비 등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병삼 영천시부시장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농정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영광스럽고 농업·농촌 분야 발전에 힘쓰는 농업인, 단체 및 관계 기관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영천시는 '잘사는 농촌! 부자 영천!' 건설을 위해 농축산업 체질 개선과 농업예산 확대, 농민과 소통하는 현장농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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