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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원 한국VR산업협회 회장, VR게임 견인 가능할까?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5-11-15 23:32

VR게임, 미래 성장 아이콘 틀림없어
 네트워킹데이에서 한국VR산업의 성장을 선언한 현대원 한국VR산업협회 회장./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 기자

 2015 지스타는 VR게임의 원년을 선언하기에 충분해 보였다. 

 13일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한국VR산업협회(KoVRA) 주최, KOCCA 후원으로 마련된 네트워캉데이가 진행됐다. 현장에서 현대원 회장은 "기반 산업군들이 함게 노력해 온 2015년은 VR산업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 선언"했다.

 이미 오큘러스를 이용한 VR 게임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을 사로잡아 온 시장상황에 엔비디아의 GPU 및 그래픽 관련 기술을 기반한 진보된 Vive은 VR게임 시장을 가열하기에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 GearVR 또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휴대용 콘텐츠 디바이스를 지원해 줄 것으로 전망돼 현회장의 선언에 힘을 실어 줄것으로 예측된다. 
 
 2016년에는  SCEK 플레이스테이션 VR에서도 발매를 목표로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지스타 현장에서도 섬머 레슨과 KITCHEN 시연 버전으로 인기를 누렸다. 2015 지스타는 VR은 어떻게 게임을 구현해 주는지, VR 게임은 어떤 것인지를 처음으로 보여준 원년으로 기억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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