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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대학교는 32사단을 찾아 17일 공연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배재대 실용음악과 학생들의 연습장면.(사진제공=배재대학교) |
배재대학교(총장 김영호)는 17일 육군 32사단에서 재능기부 공연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실용음악과 학생들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인이자 또래 동료인 병사들과 함께 나라사랑에 대한 공감대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며 학생들은 2시간여 동안 ‘금요일에 만나요’ ‘음오아예’ ‘엄마’ ‘아리랑’ 등 민요와 가요, 팝송을 편곡한 노래 10여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채경화 배재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는 “학생들은 학교에서, 군인들은 병영에서 각자의 꿈을 향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어 무대는 다르지만 많은 것을 공유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공연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