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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경남 통영시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외국인근로자 한마음 위안잔치’가 열린 가운데 외국인근로자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제공=통영시) |
경남 통영상공회의소는 지난 14일 충무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외국인근로자 한마음 위안잔치’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과 네팔, 우즈베키스탄 등 9개국에서 온 2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참가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은 이날 통영알리기 OX퀴즈대회, 외국인근로자 노래자랑 등 1·2부에 걸친 명랑운동회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또 한국 전통놀이를 체험하며 한국문화와 통영에 한발 더 다가서는 시간이 된 것으로 시는 기대했다.
특히 KT의 모국 해피콜센터와 통영서울병원의 의료지원, 창원외국인력지원센터에서 운영한 외국인근로자 고충 상담소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상근 통영상공회의소 회장은 “다른 나라에 와서 산업일꾼으로 열심히 일하는 노고에 감사하고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고 외국인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