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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9회 서해미술대전 서양화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한 전형옥 작가의 나비의 꿈.(사진제공=서천군청) |
제9회 서해미술대전 서양화 부문에서 전형옥 작가(충남 서천 거주)가 대상을 받았다.
16일 서천군에 따르면 충남현대미술협회가 주최하고 충남도와 당진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서 전 작가가 출품한 '나비의 꿈'은 꽃과 나비의 조화로운 형상을 굵은 터치로 아름답게 표현한 작품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안정된 구도와 절제된 채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입상작은 이달 18일까지 당진문예의 전당에서 전시된다.
한편 전형옥 작가는 독창적인 미술세계를 구축해 그동안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 충남미술대전 특선 등 크고 작은 공모전에서 입상한 바 있다. 2회의 개인전과 30여회의 초대·단체전에 참여하는 등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