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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이병배 평택시의원, 브레인시티 관련 기자회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4:37

16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산업단지해제취소가처분 신청 재판 탄원서 제출 밝혀

 16일 이병배 경기 평택시의원이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평택시의 뜨거운 감자‘브레인시티’사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아시아뉴스통신=이석구 기자

 이병배 경기 평택시의원이 16일 평택시청 브리핑룸에서 평택시의 뜨거운 감자 ‘브레인시티’사업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이병배 의원은 시행사가 경기도를 상대로 해 17일 열리는 산업단지해제취소가처분 신청 재판의 재판부에 브레인시티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평택시의원 한명을 제외하고 자신을 포함 15명이 탄원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알렸다.


 다음은 브레인시티 관련 기자회견 전문.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지난 2009년 1월 개발행위 제한고시 이후 7년여 기간 동안 지연되면서 경매, 부도 등으로 삶의 터전을 잃을 처지에 놓여 있는 수많은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국가가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민의 희생에 따른 보상차원으로 '미군기지이전 평택지원특별법'에 따라 평택 지역에 대학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이에 성균관대 신캠퍼스, 국제공동연구단지 그리고 삼성전자와 LG전자 협력업체 등 산업체를 유치하여 평택시의 교육과 경제를 활성화시키려는 목적으로 시작된 사업입니다.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조성,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와 LG전자 유치, 황해경제자유구역 개발, KTX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설치 등 오는 2020년 인구 80만명의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 신도시로 발돋움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정자치부는 국가가 약속한 사업임을 망각하고 졸속적인 투자심사로 재검토 결정을 했습니다.


 경기도는 이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약속한 당사자임에도 소송해결을 하지 않고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균관대는 구체적인 신캠퍼스 조성계획을 제출하지 않아 투자심사를 통과하지 못하는데 빌미를 제공했습니다.


 우리 평택시의회 의원 15명은 평택시 교육의 백년대계와 명품  도시 건설을 위해 평택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꼭  추진될 수 있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평택시민 20만명은 성균관대 유치 촉구 서명을 하였고 자발적으로  현물출자 동의서를 제출하는 등 이 사업의 성공을 열망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민들은 지난 10월 행정자치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의 재검토 결정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내년 2월 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평택시의회의원 15명은 시민들의 고통이 더 이상 계속돼서는 안되기에 브레인시티 관련 재판부에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외 14명이 탄원서를 제출하게 됐습니다.


 46만 평택시민들의 열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합니다.


 1. 경기도는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한 소송을 화해.조정을 통해 즉시 해결하라!


 2. 성균관대는 평택시민과의 약속과 열망을 져버리지 말고 구체적인 신캠퍼스 조성계획을 조속히 제출하라!


3. 행정자치부는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평택시민의 희생에 대한 보상으로 약속한 브레인시티 조성사업에 대한 투자심사를 즉각 통과시켜라!


 평택시의회 이병배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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