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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일본 조요시청을 방문한 최영조 경산시장 일행이 기념촬영을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
최영조 경북 경산시장 일행이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城陽市) 초청을 받아 지난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조요시와 학원도시 하치오지시 방문에 나섰다.
방문단은 14일 조요시청과 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간 우호증진으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문화파르크 개관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조요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 여러 기관단체와의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 상호 상생발전 방안을 토론했다.
방문단은 이어 16일 학원도시 하치오지시로 이동해 시청을 방문하는 등 17일까지 산학연계 관련 기관을 방문해 경산시 접목가능성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하치오지시에서 방문단은 산학연계 우수기관 공학원대학, TAM TLO(주), 대학컨소시엄 하치오지 3개소를 방문해 행정과 대학, 기업의 협력체계를 벤치마킹하고 도시계획시설 등을 견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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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일본 조요시청을 방문한 최영조 경산시장(오른쪽)이 방문 기념으로 조요시장(왼쪽)에게 기념족자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
한편 지난 1991년 1월22일 자매결연을 맺은 조요시는 올해 24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공무원 상호파견, 시의원 교류, 중학생 교류체험, 어린이 그림교류전, 체육행사 참가, 민간단체 상호방문 등 150회 1700여명이 상호 왕래하며 우의를 돈독히 다져왔다.
하치오지시는 동경 중심부에서 남서쪽 40㎞ 지점에 위치한 인구 55만여명의 도시로 21개 대학, 전문대와 11만명의 학생이 있는 학원도시다.
또 올림푸스광학, 오키전기공업, 코니카, 미놀타 켄우드 등 첨단기업이 입주한 도시로 경기 시흥시와 우호도시를 체결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방문이 자매도시와 한층 더 성숙되고 다양한 방법과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국제사회에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더 나은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