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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조 경산시장 일행,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및 학원도시 하치오지시 방문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4:47


 지난 14일 일본 조요시청을 방문한 최영조 경산시장 일행이 기념촬영을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최영조 경북 경산시장 일행이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城陽市) 초청을 받아 지난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조요시와 학원도시 하치오지시 방문에 나섰다.


 방문단은 14일 조요시청과 의회를 방문해 양 도시간 우호증진으로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문화파르크 개관 2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조요시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또 여러 기관단체와의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 상호 상생발전 방안을 토론했다.


 방문단은 이어 16일 학원도시 하치오지시로 이동해 시청을 방문하는 등 17일까지 산학연계 관련 기관을 방문해 경산시 접목가능성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하치오지시에서 방문단은 산학연계 우수기관 공학원대학, TAM TLO(주), 대학컨소시엄 하치오지 3개소를 방문해 행정과 대학, 기업의 협력체계를 벤치마킹하고 도시계획시설 등을 견학한다.

 지난 14일 일본 조요시청을 방문한 최영조 경산시장(오른쪽)이 방문 기념으로 조요시장(왼쪽)에게 기념족자를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경산시청)


 한편 지난 1991년 1월22일 자매결연을 맺은 조요시는 올해 24주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공무원 상호파견, 시의원 교류, 중학생 교류체험, 어린이 그림교류전, 체육행사 참가, 민간단체 상호방문 등 150회 1700여명이 상호 왕래하며 우의를 돈독히 다져왔다.

 하치오지시는 동경 중심부에서 남서쪽 40㎞ 지점에 위치한 인구 55만여명의 도시로 21개 대학, 전문대와 11만명의 학생이 있는 학원도시다.


 또 올림푸스광학, 오키전기공업, 코니카, 미놀타 켄우드 등 첨단기업이 입주한 도시로 경기 시흥시와 우호도시를 체결하고 있다.


 최영조 시장은  "이번 방문이 자매도시와 한층 더 성숙되고 다양한 방법과 사람들이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국제사회에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며 더 나은 발전방향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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