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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남원시와 자매결연 ‘우호교류 증진’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조용호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4:57


 전남 광양시와 전북 남원시가 자매결연 협약식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조용호 기자

 전남 광양시는 16일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전북 남원시와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는 등 우호교류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남원시와의 자매결연은 광양시가 도립미술관과 예술고 유치, 사라실예술촌 조성 등으로 문화예술도시로서의 기반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적인 문화 예술도시인 남원시와의 긴밀한 우호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현복 시장과 이환주 남원시장, 양 시의회 의장과 의원, 유관 기관,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식을 계기로 양 시는 앞으로 ▶우수시책 등 공무원 행정정보 교환 ▶농·특산물의 직거래 ▶문화단체간 교류 활성화 ▶자원봉사단체 간 일손 돕기 등의 봉사활동 ▶축제 참여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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