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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7일 경남 창원시 ‘진해 청소년 문화의 전당’에서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포럼’ 출범식이 열리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건강한 지역공동체 구현이란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포럼’이 출범했다.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포럼’은 출범회원 24명과 더불어 100명 정도의 인적 기반을 갖추고 지난 7일 경남 창원시 ‘진해 청소년 문화의 전당’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황성용 ‘(주)아내의 셰프’ 대표이사와 라형준 ‘(주)세바보&바로애드’ 대표이사가 공동대표, 이성희 고려대학교 정책연구소 건강도시 연구센터 연구원이 고문, 사무국장에 조용수 씨가 선출됐다.
포럼은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황성용∙라형준 공동대표 ‘출범선포’ ▶이성희 고문 ‘포럼 취지∙향후 활동 계획’ 설명 ▶포럼 제1차 시민 참여 캠페인/BAB TALK TALK 캠페인 활동 선포 등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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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7일 경남 창원시 ‘진해 청소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포럼’ 출범식에서 이성희 고문이 포럼 출범 취지 등을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
주제발표∙토론에서는 ▶전인건강이 구현된 건강도시에 대한 이해 부족 ▶전인건강 4요소 중 어느 하나에 치우친 편향적 이념, 활동 목표를 가진 사회단체 산재 ▶통합목표(전인건강 사회 구현)를 위한 단체 간 연계 부족 ▶시민의 자발적 참여에 기초한 전인건강 사회를 지향하는 시민단체 필요성 대두 등 현 실태와 문제점들을 지적하고 추진 목적도 설명했다.
또한 ‘바람직한 미래 사회와 사회단체상’으로 ▶건강은 사람들의 삶과 행복의 핵심요소이자 전제조건 ▶몸, 마음, 사회, 환경의 다차원적 시각의 건강한 지역공동체 ▶시민 주도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건강도시를 구현하는 시민단체 구성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활동목표’는 ▶시민 자발적 참여 계기 조성(시민 참여 campaign 진행∙확산 도모) ▶전인건강 학회 제휴 건강 포럼 개최를 통한 전인건강 개념 이해 증진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전제로 각 부문별 지역공동체(진해) 건강 구현 ▶부문 간 균형이 조화된 전인건강 차원의 지역공동체(진해) 구현 ▶‘전인건강 Korea’ 구현(전국적 확산을 위한 Bottom-up) 등이 제시됐다.
이날 ‘BAB TALK TALK 캠페인(제1차 시민 참여 활동)’도 전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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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7일 경남 창원시 ‘진해 청소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포럼’ 출범식에서 이성희 고문이 강연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
‘추진 배경’은 ▶스마트 디지털 기기 보급, 확산에 따른 가족 간 대화 단절 ▶가족∙이웃 간 대화 부족에 기인한 사회병리 현상(왕따 문제, 학교 폭력, 자살 등) 야기 등 사회적 문제들을 캠페인을 통해 예방하고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이는 ‘밥톡’ 밥(식사)을 통한 가족 단의 의사소통과 유대감을 증대시키고 ‘톡톡’ 똑똑(knock) 변형. 우리 가족을 넘어선 이웃과 사회로의 전달을 의미하는 것으로 ‘가족과 행복하게 식사하고 그 행복을 이웃에게 전달하자’는 취지다.
참여는 ▶밥톡톡 캠페인 참여 ▶각 개인의 SNS 에 가족간의 즐거운 식사 장면을 올리기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홈페이지 접속(밥톡톡 게시판, beautifulopen.modoo.at) ▶각 개인의 SNS 링크 걸기 ▶링크 개수가 5개당 1개의 후원사 제품 적립 ▶이웃들에게 후원사 제품 전달 ▶주변의 이웃의 사연으로 신청 가능하도록 해, 활성화 시켜나갈 예정이다.
‘향후 추진활동’은 ▶참여자 대상 설문 조사 실시 : 캠페인을 통한 가족/사회 유대감 향상 지수 조사 ▶차기 포럼 시 캠페인 성과 보고(2차 캠페인 주제 선정과 활동 전개) ▶봉사 활동(캠페인과 연계한 이웃 후원)을 통한 지역 주민 화합의 장 마련 ▶전국 시민 캠페인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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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7일 경남 창원시 ‘진해 청소년 문화의 전당’에서 열린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포럼’ 출범식에서 황성용 공동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
한편 ‘아름다운 내일을 여는 포럼’은 함께하는 식사를 통해 가족 간 대화를 복원해 가족의 유대감을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이웃을 돌아봄으로써 지역 공동체의 일체감 회복이라는 ‘BAB TALK TALK 캠페인’의 취지를 공감한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 속에 구성됐다.
특히 ‘아내의 셰프’ 황성용 대표의 고향은 진해로서 진해 석동에 본점을 두고 인천 송도점, 전주 혁신 도시점, 분당 판교점 등 가맹점 4개를 두고 있다.
올해 전국 15개 매장을 오픈할 예정으로 전국적으로 사세를 확장하고 있다.
‘아내의 셰프’는 HMR(homemeal replacement 반조리 식품) 선도 기업으로 ‘Take out the fresh’를 모토로, 사회적 공유가치(CSV corporate social value)를 적극적으로 실현 하는 기업이다.
황성용 공동대표는 향후 계획에 대해 “home page 구성 등 On-line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BAB TALK TALK 캠페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다”며 “특히 유관기관, 관련 단체와 연계로 봉사활동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