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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 ‘한울봉사단’ 소속 경찰관과 의무경찰들이 소외계층을 찾아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사진제공=통영해양경비안전서) |
경남 통영해양경비안전서 ‘한울봉사단’은 16일 어려운 이웃 등 소외계층을 찾아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한울봉사단 경찰관과 의무경찰 30명은 정량동 홀몸노인 A씨 등을 방문해 연탄 1000장을 전달했다.
의경 하창우 수경은 “전역을 한 달 앞둔 가운데 어려운 이웃을 찾아 작은 정성이라도 봉사활동을 가져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전역 후에도 사회 약자 보호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A할머니(88)는 “날씨가 추워지고 난방비가 올라 걱정됐는데 통영해경 덕분에 올해 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06년 경찰관과 의경 등으로 결성된 한울봉사단은 장애인 복지시설에 대한 시설환경 정비 등을 해마다 지원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