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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오는 2017년 ‘농산물종합가공기술지원센터’ 설치

[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5:38

 충북 단양군이 지역농산물을 가공해 상품화 할 수 있는 농산물종합가공기술지원센터를 오는 2017년까지 설치·운영한다.

 16일 군에 따르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는 농촌진흥청·지역행복생활권사업과 연계해 총 14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가곡면 사평리 일원에 설치할 예정이다.

 센터에서는 지역내 농특산물인 마늘과 잡곡, 오미자, 사과 등의 작목을 가공해 판매하게 된다.

 농산물종합가공시설은 495의 규모에 전처리실과 액상차제조실, 발효농축실, 분말()제조실, 품질관리실, 제품보관실, 농창업교육실 등을 갖출 예정이며 다음해까지 가공시설 신축과 가공라인 일부를 설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 생산기술과 아이디어는 있으나 가공시설을 갖추지 못한 농업인도 이를 이용해 사제품과 판매용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농산물종합가공기술센터를 농산물 가공의 전진기지로 활용해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인 소득증대에도 중점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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