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전국 학교스포츠클럽피구대회 자료사진.(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시와 국민생활체육전국피구연합회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호암체육관에서 ‘2015 전국학교스포츠클럽피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학교스포츠클럽피구대회는 자율체육 활성화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과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로 학업증진에 필요한 청소년들의 기초체력을 증진시켜 평생체육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 100팀 2500여명과 임원·운영요원 100여명 등 모두 26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초등부(남.여.혼성)와 중등부(남.여), 고등부(여) 등 3개 부문 6개 종목으로 나눠 대회가 치러지며 시에서는 초등부 12팀, 중등부 7팀, 고등부 1팀 등 모두 20팀이 참가한다.
시는 대회기간 중 참가선수들에게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조정체험과 택견전수관 택견체험 등을 진행하며 충주고구려비, 충주 탑평리 칠층석탑 등 문화유적지 관람을 통해 품격 높은 문화관광도시 충주를 홍보한다.
지봉구 시 체육진흥팀장은 “전국의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이번 대회에 가족, 친구 등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힘찬 응원과 박수로 용기를 북돋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