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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구로구청) |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김장철을 맞아 김장시장을 개설한다.
구는 김장을 준비하는 주민들에게 질 좋은 재료를 저렴하게 제공하기 위해 김장시장을 마련한다고 16일 밝혔다.
김장시장은 17일, 오는 18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구청광장에서 열린다.
행사장에서는 통배추, 갓, 무, 대파, 청각 미나리 등의 주재료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동백하, 새우젓, 멸치젓, 고춧가루 등 다양한 양념재료 등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는 19일에는 AK플라자 후원으로 김장 담그기 행사도 펼쳐진다.
구청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이성 구청장과 AK플라자 구로본점 직원들, 소비지킴이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1000kg의 김장을 함께 담근다.
행사에서는 김치명인 유정임(60·여)이 참여해 김치 담그는 비법을 안내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서 직접 담근 김치는 관내 저소득 주민과 복지시설에 기증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김장시장 개설을 통해 주민들이 신선한 김장 재료 구입을 위해 여러 곳을 찾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 분들의 관심과 방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