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도관과 수도계량기 동파 시 긴급복구를 위해 긴급지원반을 확대 운영하고 유관기관인 한국수자원공사, 진주소방서 등과 협조체계를 재점검해 신속한 응급복구와 비상급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상습 동파지역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읍·면동 책임 공무원을 지정해 상대적으로 관리가 허술한 지역의 동파 사고를 신속히 조치키로 했다.
아울러 동절기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도계량기 동파예방을 위한 관리요령 전단지를 배포하고 읍·면동 마을방송과 전광판을 활용해 계량기 보온 방법과 동파시 조치요령을 홍보 할 예정이다.
이는 동절기 발생될 수 있는 상수도 관련 긴급 민원의 신속한 처리로 주민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고 수도시설의 안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시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겨울철 동파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장대, 옥봉, 상봉, 망경지역 일대 노후 수도관과 다발관 정리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오면서 수도계량기 보호통을 지열보호통으로 교체해왔다.
이로 인해 지난 2010년 이후 노후계량기 교체시 동파방지 기능을 포함한 수도계량기를 보급해 겨울철 수도관과 수도계량기 동파 사고는 현저히 줄어들었다.
진주시 관계자는 "겨울철 수도관 및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불편사항이 발생할 경우 진주시 수도과(055-749-6827, 야간 당직실 055-749-2222)로 신속히 연락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시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중단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고품질 수도 행정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