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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충북 청주 주성초등학교(교장 오병미)는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국․캐나다 문화체험 영어잔치’를 진행했다.(사진제공=청주교육지원청) |
충북 청주 주성초등학교(교장 오병미)는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미국․캐나다 문화체험 영어잔치’를 진행했다.
이번 ‘미국․캐나다 문화체험 영어잔치’는 기존의 영어잔치가 경쟁 중심의 대회 형식으로 운영되던 것에서 벗어나 문화체험 활동 중심으로 바꿔 영어 실력에 관계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했다.
학생들은 미국․캐나다에서 가장 큰 축제인 할로윈 데이와 크리스마스에 대해 배우고 간이 호박램프, 괴물 가면, 할로윈 아이스크림(Dirt worms), 생강쿠키 등을 영어 설명에 따라 직접 만들어 봤으며 할로윈과 크리스마스 때 부르는 외국 동요를 배운 후 친구들 앞에서 즐거운 발표 시간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재미있게 영어 표현들과 문화를 배웠다”며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발표하고 참여할 수 있어서 영어에 더욱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주성초 오병미 교장은 “앞으로도 외국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활동을 교실영어에 접목해 구성함으로써 실제적인 영어 표현들을 학교 안에서 익히게 할 뿐 아니라 국제문화 이해력을 가진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