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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경남 함안군은 관내 충신의 유적지인 동산 이호성 선생의 ‘동산정’과 가형 윤지 선생의 ‘홍포서원’을 찾아 청렴 다짐 탐방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가야읍 검암리에 소재한 ‘동산정’은 청백명관 동산 이호성 선생이 창건하고 손자 이희조가 중수한 정자이다.
이호성 선생은 태조 6년(1397년)에 출생해 거제현감에 임명돼 왜구의 침입에 대비하고 1459년 첨지중추원사 겸 경상좌도절제사를 역임하고 경상우도처치사에 임명됐다.
그는 성품이 강직·청렴하고 재물 또한 멀리해 의복에 두터운 갖옷이 없었다해 청백명관으로 알려지고 있다.
칠서면 계내리에 소재한 ‘홍포서원’은 윤지 선생 외 4명을 추향하기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윤지 선생은 세종 때 문과에 합격해 홍천현감과 국자시빈에 임명됐고 집현전학사에 선임돼 치평요람 편찬에 참여했다. 문종 때 청백리에 선록되고 대사간에 임명됐다.
공무원들은 동산정과 홍포사원을 둘러보면서 모든 부귀영화를 뿌리치고 오직 불사이군의 정신과 정절(貞節)을 지키면서 곧은 선비로서 청렴하게 생활하신 선생을 기리며 부정부패없는 청렴행정 실천 각오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