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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4일 열린 협약식에서 국제로타리 3700지구 손창수 총재(왼쪽)와 대구의료원 신창규 의료원장(오른쪽)이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사진제공=대구의료원) |
대구의료원(의료원장 신창규)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총재 손창수)는 지난 14일 영남이공대학교 천마체육관에서 사회공헌 활동 공동실천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2015-16년도 인터-로타랙트 지구대회' 2부 본 행사의 한 순서로 개최됐으며, 대구의료원과 국제로타리 3700지구 양 기관 관계자 50여 명과 인터-로타랙트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의료원은 국제로타리 3700지구 회원들과 지역사회 공익추구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국제로타리는 전 세계 120만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인도주의 활동을 통해 세계이해와 평화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대구를 중심으로 구성된 국제로타리 3700지구는 98개 클럽에 3500명에 이르는 회원들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창규 대구의료원장은 "공공의료사업을 담당하는 의료원과 인도주의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국제로타리는 사회공헌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많이 닮아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힘을 합쳐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의료원은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열린 이번 2015-16년도 인터-로타랙트 지구대회 본 행사에 대학생 흡연자를 위해 찾아가는 금연서비스 부스를 설치하고 대학생들의 금연을 지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