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연말 위생지도 서비스 실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6:43
서울시(시장 박원순)는 연말을 앞두고 호텔, 예식장내 음식점 등 대형 음식점에서 각종 회식, 모임 등 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위생지도 서비스와 민·관 합동 점검을 병행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말에 영업하는 예식장내 음식점에 대해서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위생지도 서비스를 실시한다.
호텔 내 음식점과 대형 음식점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은 오는 26일 실시한다.
주말기간 중에 실시하는 예식장내 음식점 150개소에 대한 위생지도서비스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5개 위생지도반을 운영한다.
예식장내 음식점은 식품위생, 원산지표시, 음식가격표시 여부, 종업원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준수여부에 대한 지도활동을 한다. 더불어 '예식장내 음식점의 위생관리기본수칙'홍보물도 배부한다.
단속 기간에 적발된 예식장내 음식점에 대해서는 10일안에 개선토록 1차 지도하고 10일 후에 공무원이 재점검을 실시하여 그때까지 개선되지 않고 적발되면 행정처분을 실시한다.
오는 26일 호텔 내 음식점과 대형음식점 250개소에 대해서는 서울시 민관합동 점검반 25개반을 편성하여 집중적인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호텔 내 음식점과 대형음식점에 대한 주요점검 사항은 ▶무신고, 무표시제품, 유통기한경과제품 사용여부▶무신고영업행위▶종사자개인위생 위생분야 전반과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냉동·냉장식품의 보존 및 보관 온도 준수 여부▶원산지 표시 적정 여부등 식재료 표시관리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김창보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위생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서는 업소의 협조와 시민들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음식점 이용에 따른 위반사항 발견시 해당 자치구 위생관련 부서나 120으로 적극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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