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군산 ‘근대수산교육 발상지 100년 기념행사’ 열려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재복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6:47

 전북 군산대학교가 지난 11일 오후 5시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 일대와 군산새만금컨벤션 센터에서 ‘근대수산교육 발상지 100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수산교육이 1915년 군산에 설립된 군산공립간이수산학교로부터 시작된 이래, 근대공립수산학교가 군산수산초급대학(1962)~군산수산고등전문학교(1966)~군산수산전문학교(1975)~군산수산전문대학(1979)~군산대학교로 통합(1994)되면서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으로 변천된 것에 근거해 군산대학교가 국내 수산공교육의 발상지임을 기념하는 행사이다.

 군산대학교는 수산공교육 100주년을 기념키 위해 11일 1시30분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 1층 북카페에서 한국수산교육 사료함 제막식을 진행했다.

 이날 3시부터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도민과 함께 하는 생선초밥 200m 만들기 이벤트를 개최하고, 한국 최장길이 생선초밥으로 기네스북에 등재할 계획이다.

 이날 오후 3시 생선초밥 200m만들기에 앞서 대형 참치 해부쇼가 진행됐으며 5시부터 수산공교육의 효시를 기념하는 100주년 기념식이 개최됐다.

 문동신 군산시장을 비롯해 진희완 시의장 및 관계기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수산교육발전 공헌자 및 역사자료 발굴 기여자 등에 대한 상패를 수여했다.
 
 기념식 다음 날인 12일에는 군산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합동 강의실에서 군산대, 부경대, 전남대, 경상대, 강릉원주대, 제주대 등 국내 수해양계열 6개 대학 재학생들이 “한중FTA가 우리나라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가 해양환경과 인간에 미치는 영향” 등 2개의 주제를 가지고 대학생 학술발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