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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노유자 의료시설 인명피해 저감 특수시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6:59

 경남 의령소방서(서장 오경탁)는 국민행복정책 일환으로 관내 노유자 의료시설의 안전위험지역 출입구 관리실태를 파악 후 관계자와 위험지역출입알림시스템 부착위치를 선정해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유자 의료시설로는 일붕복지관, 의령복지마을, 의령사랑요양병원, 혜림요양원, 의령노인전문병원 등이다.

 출입알림시스템은 위험지역에 시스템을 설치해 사람이 지나가면 소방안전관리자가 거주하는 사무실에 알람이 울리는 것이다.

 지난 3월 충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치매증상이 있는 최모 할머니(77)가 지하 1층 보일러실에 설치된 2m높이의 온수시설용 물탱크에서 숨진 채 발견된 사건을 계기로 의령소방서에서 추진하는 특수시책이다.

 오경탁 의령소방서장은 “노유자시설에 출입알림시스템을 설치해 시설 거주자의 돌발행동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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