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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시재생 활성화 국제 세미나 개최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상미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7:18

 충남 천안시는 16일 도시재생 경험을 통한 협업모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천안시 도시재생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제공=천안시청)

 충남 천안시(시장 구본영)는 16일 도시재생 경험을 통한 협업모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LH토지주택연구원(원장 이인근)과 공동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천안시 도시재생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철모 부시장, 이인근 LH토지주택연구원장, 톰 머피 미국 피츠버그시 前시장, 다이엘 오 고려대교수, 허재완 중앙대 교수, 토르스텐 슈젠 성균관대교수, 김호철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나 참석을 위해 방문한 탐 머피 미국 피츠버그시 전시장과 토론 참석자 일행은 이성규 동남구청장의 안내로 천안시 도시재생사업 지역인 원도심에 대한 현장 답사를 사전 진행한 후 세미나에 참석하는 등 천안시의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모습과 관심을 보였다. 
 
 이날 세미나 기조연설에는 미국 피츠버그시 도시재생을 이끈 탐 머피 피츠버그시 전 시장이 피츠버그시의 경험을 통해 얻은 도시재생 협업사례를 소개하면서 천안시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발제자로 나선 다니엘 오 교수 및 황규홍 LHi수석연구원은 도시재생에 대한 협업 모델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주제발표 후에는 허재완 교수를 좌장으로 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발제 및 토론된 내용을 초석으로 삼아 원도심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이 향후 한국 도시들의 도시재생 모범지역으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천안시는 지난해 도시재생사업 선도지역으로 중앙동, 문성동 일원 19만6000㎡를 지정받아 도시재생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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