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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후 2시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 7번 국도 상(영덕서 포항방향)에서 골재를 가득 실은 25톤 덤프트럭이 주행 중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박고 반대쪽 차로로 넘어와 언덕배기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영덕소방서가 운전자를 긴급 구조하며 사고현장에 대한 안전조치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소방서) |
16일 오후 2시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화수리 7번 국도 상(영덕서 포항 방향)에서 골재를 가득 실은 25톤 덤프트럭이 주행 중 미끄러지면서 가드레일을 들이박고 반대쪽 차로로 넘어와 언덕배기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양 도로에 주행차량이 없어 다행히 트럭 전복에 따른 2차사고 발생 등 대형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사고차량 운전자는 자력으로 운전석에서 빠져 나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덕소방서는 운전자를 포항세명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이날 사고로 전복된 덤프트럭에 실려 있던 대량의 골재무더기가 도로로 쏟아내려 한 동안 교통이 정체되고 도로는 골재와 부서진 가드레일 잔해로 아수라장이 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