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학교(총장 임용철)는 법학과(학과장 송달섭 교수) 졸업생 남효준, 박진희 졸업생이 지난 8월에 응시한 ‘제 38회 손해사정사’ 시험에서 최종 합격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두 학생은 올해 2월 법학과를 졸업 한 학생들로 재학시절 학과에서 마련한 고시실인 ‘태룡연’에서 학습했으며 지난해 4월 1차 시험에 합격했으나 2차 시험에서는 재수 끝에 올해 8월에 실시한 2차 최종 시험에서 나란히 합격했다.
합격자 남효준씨는 “어머니가 보험설계사 일을 하시면서 자연스레 보험관련 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손해사정사를 알게 됐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기에 열심히 노력해 보상전문가로서 입지를 굳혀 종합손해사정로서의 역량을 펼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