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울시, '건강한 다문화서울 토크콘서트'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전혁수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7:37

 지난달 19일 열린 1차 다문화 콘서트의 모습.(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다문화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공감의 폭을 넓히기 위해 17일 오후 7시에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두 번째 '건강한 다문화서울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날 개그맨 박수홍의 사회로, 방송인 샘해밍턴, 가수 강성훈, 케냐, 중국에서 건너 온 유학생, 사진작가 등 다문화 서울을 대표하는 각계각층의 유명인사들이 출연해 평소 말하고 싶었던 다문화에 대한 즐거운 에피소드 및 메시지를 공유할 예정이다.


 지난달 19일 진행된 첫번째 토크콘서트에 패널로 참여했던 이미쉘(가수)이 한국에서 살아왔던 경험을, 이파니(방송인)는 외국에서 살면서 본인이 느꼈던 소외감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면서 토론을 다채롭게 해줬고, 윤혜미(브랜드스타일리스트)는 각 나라 국기색이 그 나라 국민들이 가장 좋아하는 색이라는 패션과 관련된 생활속 다문화 이야기로 분위기를 살려줬었다.
  
 다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다가치서울 추진단(02-2633-9996)과 현장접수를 통해 입장이 가능하다.


 참여한 사람은 경품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한국의 '빨리 빨리 문화'와 '주거 문화'에 관련한 주제로 다문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건강한 다문화서울 조성 기획 홍보사업'을 진행해 많은 시민들이 다문화 현실을 생각해 볼수 있게 '1차 다문화 토크콘서트' 와 '다(多)가치 서울 사진·UCC 특별전시회'를 개최, 1천여명의 시민들이 방문·관람하는 등 성공적인 기대와 관심을 얻은 바 있다.


 정영준 서울시 외국인다문화담당관은 "다양한 색이 공존해 아름다운 무지개를 만들어 내듯 선주민과 외국인, 다문화가족들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