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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국 관광객 유치∙∙∙공격적 마케팅 ‘눈길’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7:39

‘중국국제여유교역전(CITM)’서 총력

 경남 창원시가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쿤밍(곤명)시 덴츠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중국국제여유교역회’에 참가해 중국 관광객 유치 홍보에 나서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경남 창원시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쿤밍(곤명)시 덴츠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중국국제여유교역회(China International Travel Mart)’에 참가해 중국 관광객 유치 집중공략을 펼쳤다.


 ‘중국국제여유교역회’는 중국 정부(중국국가여유국) 주관으로 해마다 상해와 쿤밍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이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관광교역전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관광시장에서의 마케팅 강화를 위해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지난 2014년에는 참관객 8만여명이 방문한 대규모 국제행사로 알려져 있다.


 창원시는 이번 박람회에 한국관광공사, 한국여행업협회 등 17개 국내 참가기관 중 하나로 한국관 내 창원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관광홍보영상 상영, 관광가이드북∙관광지도 등의 홍보물을 배포하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와 동시에 70여 개의 여행사, 언론사, 항공사를 포함한 관광업계 전문가들과 비즈 미팅을 실시해 창원관광을 알림과 동시에 운남성 산업관광객 100여명을 유치하는 등 관광 실수요층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성공적인 실적을 올렸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주관으로 박람회를 찾은 현지 여행사, 관광관련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시행한 한국관광설명회에서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창원관광홍보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해 현지 언론사인 신화닷컴을 통해 기사화되는 등 최근 창원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창동 상상길’을 필두로 주요 관광지에 대해 간결하면서도 매력적인 설명으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창원시의 이러한 노력은 이번 박람회에 앞서 지난달 중국 북경과 위남을 방문해 실시한 창원시 관광∙투자유치 설명회의 높은 현지 반응과 성공적 개최와 같은 맥락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충수 창원시 관광과장은 “이번 중국 국제여유교역회 참가로 세계 최대의 관광객 송출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중국의 시장성을 확인했다”며 “관광객 유치를 위해 앞으로도 아시아 주요 관광박람회에 적극적인 참가는 물론 해외세일즈콜 실시 등 직접 발로 뛰는 마케팅을 전방위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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