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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운 병무청차장, 공군입영문화제서 입영자 격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5-11-16 18:01

 16일 경남 사천 공군교육사령부에서 경남병무청이 마련한 ‘현역병 입영문화제’가 열린 가운데 김노운 병무청 차장(가운데)이 병무행정을 설명하며 입영대상자 가족들을 격려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병무청)

 김노운 병무청 차장이 16일 ‘공군입영문화제’ 현장을 찾아 입영자와 가족 등을 격려했다.

 경남병무청은 김노운 병무청 차장이 경남 사천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열린 ‘현역병 입영문화제’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군입영문화제는 ‘부모님 업고 걷는 길’과 ‘사랑의 엽서쓰기’, ‘추억의 포토 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또 공군 의장대 시범공연을 비롯해 입영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장기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병역/군복무 이행안내’ 사진 전시회와 입영부대 ‘훈육상담소’ 등 홍보부스를 운영, 군복무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줬다.

 이와 함께 부처협업을 기반으로 지역관광 상품 안내와 특산물 전시∙홍보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경남병무청은 입영자와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입영문화제 등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해 그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키로 했다.

 또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군복무를 할 수 있도록 입영문화제를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김노운 병무청 차장은 “당당하게 군 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이들과 가족에게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병무청은 입영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 국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입영문화제’는 입영현장이 ‘이별을 아쉬워하는 슬픔의 장이 아닌 함께 축하하고 격려하는 장’으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1년 기획된 병무청 주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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