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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경남 창원시 상수도사업소 직원들이 단감재배 농가에서 일손을 돕고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상수도사업소(소장 김원규) 소속 직원 35명이 지난 11일 일손이 부족한 의창구 북면 마산리 275번지 단감재배 농가를 찾아가 농가의 시름을 들어줬다.
이날 직원들은 바쁜 업무를 잠시 접어두고 홀몸노인이 재배한 단감을 수확을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팔을 걷어붙이고 수확작업을 펼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원규 소장은 “단감을 적기에 수확을 해야 하는데 이곳 농가는 노인이 홀로 살다보니 수확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던 것 같다”며 “우리 직원들은 농가 뿐 아니라 시민들을 위해서는 어디든 찾아가 불편을 해결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