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경찰서(서장 박병규)는 보안협력위원회(위원장 김기수)와 지난 15일 전남 여수시 일원에서 지역내 북한이탈주민과 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 행사는 유성경찰서가 지난 달 1일 개서 이후 처음 갖는 행사로 북한이탈주민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과 상호간 친교의 장을 위해 마련됐다.
초등생 2명을 데려온 북한이탈주민 김씨는 “평소 바쁜 일정으로 여행하기 어려운 여수지역과 천년고찰의 문화 유적을 아이들과 함께 볼수 있어 좋았다”며 “아이들에게도 멋진 경험과 좋은 공부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수 보안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문화탐방을 통해 북한이탈주민들과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병규 대전유성경찰서 서장은 “개서 이래 처음 갖게 되는 민·경 협력 문화탐방을 통하여 북한이탈주민과 위원간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라며 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살아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