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촉구 4개시 공동 건의문 국회 전달

[경기=아시아뉴스통신] 노호근기자 송고시간 2015-11-16 21:31

용인.세종.천안.안성시와 여.야 원내대표 공동 면담
4개시 32만여명이 참여한 '시민서명부'도 함께 전달

 16일 오후 서울~세종고속도로 건설 촉구 4개시 공동 건의문을 국회에 전달했다.(사진 왼쪽부터 김기영 천안시 안전건설도시국장, 조청식 용인시 부시장, 이춘희 세종시장, 김재경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황은성 안성시장, 박완주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사진제공=용인시청)

 용인시는 16일 세종, 천안, 안성시 등 3개 시와 함께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를 만나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서 4개 시는 사업성이 검증되어 국가계획에 반영된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조기건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2016년 정부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4개 지자체가 지난 8~10월까지 공동으로 시민서명운동을 펼쳐 32만여명이 참여한 '시민 서명부'도 함께 전달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음을 알렸다.


 도로계획팀 관계자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진행 중인 만큼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이 2016년 국가예산에 반영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용인시는 인근 지자체와 함께 서울~세종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실현될 때까지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협력 체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