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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찰, 인천117센터 학교폭력 신고자 만족도 가장 높아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이정규기자 송고시간 2015-11-16 21:56


 인천지방경찰청 청사 전경사진/아시아뉴스통신=이정규 기자

 인천지방경찰청 117학교폭력 신고센터가 올해 하반기 ‘학교폭력 피해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7개 센터중 만족도 1위를 차지했다.


 인천 117센터는 상담서비스 향상을 위한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다시보기‧함께보기‧마주보기’ 프로그램을 개발, 매일 근무자가 함께 모여 신고내용에 대해 토론, 신고자 맞춤형의 상담과 조치를 제공해 신고자 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게 됐다.


 인천경찰청은 그동안 학교폭력 피해학생 등에 대한 사후 상담 및 적극적인 문제해결로 학교폭력 해결사로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힐링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희망벽화그리기’를 이행해 지난2013년 교육부가 주관한 학교폭력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경찰청 산하 지방청 중 유일하게 자치단체 부분 TOP 6개 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신학기 초 학생들과 전담경찰관의 친밀한 관계형성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으로 ‘우리학교 전담경찰관을 잡아라!’를 주제로 학생들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촬영한 사진 공모전을 개최했다.


 우수작품에 선정된 학생들은 인천경찰청으로 초대, 직업 현장체험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폭력 항구적 안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전국지방경찰청 최초로 지난2014년 3월 사회복지현장실습기관으로 등록했다.


 117 모니터단 관계자는 “어려운 가정형편의 학교폭력 피해자 가정을 방문, 심층적인 상담과 사전조사를 통해 부식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복지기관을 연계하고 있다”며 “앞으로 117 사명을 모토로 신고자를 가족처럼 생각하며 정성으로 최선을 다하고 감동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학교폭력 안전지킴이가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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