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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모두가 행복한 운영보고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17 00:07

 지난 13일 인천시교육청 지정 행복누리 정책 추진학교 2/3년차 운영보고회가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8개 학교 합동으로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이청연교육감)은 지난 13일 인천시교육청 지정 행복누리 정책 추진학교 2/3년차 운영보고회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8개 학교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문화 예술 공연 향유와 함께 유쾌함과 즐거움 속에서 이뤄졌다.

 화려한 볼거리와 퍼포먼스로 시작된 식전 행사 ‘플라잉’ 공연과 함께한 보고회는 운영보고회 참여자들이 행복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영상으로 진행된 보고회는 각 8개 학교의 특색 있는 사업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특히 학생들의 노래와 율동으로 학교의 사업을 소개한 인천가좌여자중학교는 기존의 딱딱한 틀을 깬 학생중심의 즐거운 보고회의 모습이었다.

 보고회에 참가한 중학교 교사는 “연구학교 및 정책추진학교 운영보고회를 여러 번 참여했지만 이렇게 색다르고 재미있는 운영보고회는 처음”이라며 “행복누리학교라는 사업에 걸맞게 보고회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행복한 시간이었고 행복누리학교 운영사례 보고에서도 형식과 의전보다는 행복누리학교 운영내용에 초점을 맞춰서 진솔하고 재미있는 보고회였다”고 말했다.

 특히 “학생들 학부모들 그리고 교원들이 모두 행복한 모습을 보며 앞으로 인천교육의 비전을 보는 것 같았다”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행복누리 정책추진학교 담당교사인 조재영 교사는 “행복누리학교 운영으로 침체됐던 학교가 활력을 되찾았고 아이들과 함께 공감하고 호흡하는 특색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하고 학부모들이 만족하고 교원들이 보람을 느끼는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복누리학교는 원도심지역 교육발전계획을 통해 교육복지 개선 등 물리적인 측면과 함께 원도심지역의 학교별 특색교육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3월 1일부터 3년 동안 공모로 선정된 8개 학교에 대해 운영하고 있다.

 선정된 8교는 각각 학교특색교육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합심해 창의체험활동, 인성교육, 신체활동 등 다양한 학생 중심 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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