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천) 초등특수교사 10명으로 구성된 학교혁신 정책공모 동아리 ‘미추홀의 수업스타’가 지난 13일 장애학생 인권교육 연구를 위해 북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연구회를 실시했다.
미추홀의 수업스타는 인천시교육청이 교사 주도의 학습공동체 문화 형성을 위해 지원하는 학교혁신 정책공모에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선정된 동아리이다.
미추홀의 수업스타라는 명칭에서 미추홀은 인천의 옛 이름임과 동시에 흥미롭고 추천하고 싶고 홀딱 빠져드는 수업이라는 의미를 부여한 것으로 서로의 수업을 공유하며 수업 설계에 대한 이론적 지식과 활용 능력을 갖추고자 연구하는 특수교사 모임이다.
미추홀의 수업스타는 장애학생 인권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보호 대처 능력을 향상하며 장애학생 인권에 대한 교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총 15회기의 연구 및 협의를 계획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인권교육 수업안을 작성하기 위한 협의를 했다.
이번 협의회에 참여한 청천초등학교 김희영은 특수교사는 “여러 선생님들이 함께 모여 인권수업 방안에 대해 논의하니 보다 창의적으로 접근 할 수 있었다”며 “이런 협의를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참신하게 다가가는 수업을 진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과 이혜경 과장은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학습공동체를 만들어 연구함으로써 북부 특수교육이 진정한 창의·공감교육으로 나아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협의·연구가 지속적으로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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