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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이웃사랑 연탄 1만장 기부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17 06:59


 16일 고령군 쌍림면 일원에서 열린 '연탄 전달식'에서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오른쪽에서 세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배인호)는 16일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사랑 연탄 1만장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에 기부했다.


 이번 연탄 1만장은 500만원 상당으로 도내 홀몸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코자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 이하 회원들의 십시일반 기부로 마련됐다.


 이날 고령군 쌍림면 일원에서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탄 전달식'을 가진 후 인근 저소득 연탄수요가정을 방문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구슬땀을 흘렸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이번 연탄을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의 기부의사에 따라 경북 도내 저소득 연탄수요가정 30여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


 배인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회장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경북 건설인들의 온정까지 가득담아 전해드린 이번 연탄으로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소망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펼쳐 따뜻한 사회분위기 확대와 나눔의 선순환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누리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들의 곤궁함을 먼저 생각하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이웃사랑을 이어주신 배인호 회장과 임.직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아직도 우리 주변에 제때 월동준비를 마치지 못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용기과 희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2015 사랑의 연탄나눔 운동'에 기업 및 단체, 도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소중한 나눔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지난 2003년부터 12년째 연말 연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2004년부터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로의 따뜻한 온정 전하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현재까지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 누적 기부액은 1억 40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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