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창구-창원서부경찰서, 식품접객업 등 불법영업 합동단속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17 09:10
경남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임태현)는 창원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출입과 주류제공 등 불법영업 업소에 대한 단속을 펼쳐,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2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관∙경 3개조 13명의 단속반을 편성, 청소년들의 출입이 잦은 관내 치맥집, 호프집, 소주방 등을 대상으로 유해업소 청소년 출입여부, 청소년 주류제공행위, 청소년 고용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불법임을 알리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홍보활동도 병행해 시행됐다.
의창구는 이번 단속에서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을 할 계획이다.
김갑련 의창구 문화위생과장은 “수능시험이후 청소년들이 외식할 기회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돼, 이번 단속으로 끝나지 않고 불법영업 근절 시까지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후관리를 철저히 해, 다시 적발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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