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동 통장단협의회 등 도시녹화운동 전개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조기종기자
송고시간 2015-11-17 09:17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주민센터(동장 박창원)는 사우동 통장단협의회, 김포라이온스클럽, 김포제일라이온스클럽과 함께 지난 13일 사우교 인근 계양천 제방 일부구간에 벚나무를 식재했다.
그동안 김포1동 구간의 계양천 제방은 벚나무가 식재돼 아름다운 꽃과 함께 녹지 환경이 조성돼 있었으나 사우동 구간에는 나무가 없이 황량한 느낌에 쓰레기가 무단투기 돼 왔다.
이에 사우동 통장단협의회, 김포라이온스클럽, 김포제일라이온스클럽이 나서 지난 6월부터 사우교에서 팔각정 구간 계양천변 제방에 벚꽃나무를 식재․관리하는 협약을 각각 체결했으며, 그 이행을 위해 이날 벚나무 식재 행사를 가진 것이다.
박창원 사우동장은 “도시녹화운동에 적극 동참해주신 단체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지역주민에게 편안한 휴식처가 될 수 있는 도시 숲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도시녹화운동은 지자체 주도 방식의 녹지 관리에서 벗어나 시민․단체․기업 등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활권 주변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 하고자 하는 운동으로 사우동주민센터는 뜻있는 시민들과 함께 도시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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