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15년 올해의 과학교사상'에 대전시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영예의 수상자는 과학ㆍ수학교육 분야 주희영(대전과학고), 정윤화(대전동화중), 이주호(동신중), 박상희(대전대문초) 교사이다.
‘교사들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최근 4년간 실적을 평가해 과학ㆍ수학교육 분야와 과학문화 분야로 나눠 탁월한 업적을 남긴 초ㆍ중ㆍ고 교사를 발굴해 시상하며 수상자에게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과 시상금 500만원, 해외연수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수상 교사의 소속 학교에도 지원금 200만원이 지급되며,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수상자중 주희영 교사는 과학동아리를 운영해 전국과학전람회, 국제청소년과학창의대전 등을 통해 학생들의 과학 탐구역량을 신장시키고 수십 편의 과학교육 논문 게재 및 학술대회 발표, 과학교사연수 강의 등을 통해 연구 활동 및 교사 교육에 공헌했다.
정윤화 대전동화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과학 및 천문동아리를 활성화해 청소년과학탐구대회, 천체관측대회 등을 포함한 전국대회와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지도력을 발휘했으며 STEAM 수업을 위한 스마트폰용 앱 개발 및 과학교사연구회 활동 등 교사의 능력개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했다.
이주호 대전동신중학교 교사는 학생들을 위한 과학 축전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 나눔 활동을 실시해 과학 봉사 문화의 기초를 마련했으며 발명교육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과학 및 융합인재교육이 반영된 발명교육 활성화에 기여했다.
박상희 대전동문초등학교 교사는 학생들의 과학적 탐구능력 및 창의력 향상을 위해 RSM과학문화체험, 영재학급 운영 및 강의 등을 실시했고 과학, 융합인재교육 등의 각종 연구와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교육 현장의 발전에 기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