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16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원서접수 결과 공립 중등교사 188명 모집에 2093명이 응시해 평균 11.1 : 1, 사립 중등교사 위탁선발시험은 총 5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9.4 :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9일 발표했다.
공립 일반모집의 경우 22교과 176명 모집에 2070명이 지원해 11.8 : 1을, 장애구분모집은 12교과 12명 모집에 23명이 지원해 1.9 :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사립은 1개법인 4교과 5명 모집에 47명이 지원해 9.4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일반모집 선발교과 중 경쟁률이 높은 교과는 국어(25.1 : 1), 영어(21.2 : 1), 수학(16.8 : 1)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인원이 증가한 것은 선발 인원수의 증가 및 인근 교육청의 선발인원 감소, 계속된 불경기의 영향으로 파악된다.
한편 제1차 필기시험은 다음 달 5일 실시되며 시험장소는 오는 27일 대전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 할 예정으로 사립교사 위탁선발시험도 동일하다.
제1차 시험은 교육학 및 전공시험으로 선발예정 인원의 1.5배수를 선발하고 제2차 시험은 실기(예체능 및 과학교과), 교직적성 심층면접, 수업실기능력시험을 실시해 최종 선발한다.
사립교사 위탁선발시험은 법인이 위탁한 전형까지 공립과 동일하게 진행하며 1차 시험은 5배수를 선발하고 최종선발은 법인에서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