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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광명(갑·을) 지역위원회 당원연수교육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15-11-19 15:20

 17일 오후 7시 새정치민주연합 광명(갑·을) 지역위원회(위원장 : 백재현 국회의원 · 이언주 국회의원)는 광명문화원 대강당에서 당원연수교육을 개최한 가운데 이언주 의원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사진제공=이언주의원실)

 새정치민주연합 광명(갑·을) 지역위원회(위원장 : 백재현 국회의원 · 이언주 국회의원)는 18일 오후 7시 광명문화원 대강당에서 당원연수교육을 개최했다.


 비가 오는 오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백재현 국회의원, 이언주 국회의원,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 박승원 경기도의원, 고순희 시의원, 조화영 시의원, 이길숙 시의원, 안성환 시의원, 김익찬 시의원, 지역위원회 당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1부는 새정치민주연합 국정화저지특별위원장을 맡아 역사교과서 국정화반대 운동을 앞장섰던 도종환 국회의원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점’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광명갑·을 지역위원회 당원교육을 위해  멀리 대구에서부터 온 김부겸 지역분권정당추진단 단장(제16,17,18대국회의원)의  ‘2015, 대한민국의 나아갈 길을 모색한다’라는 주제의 열띤 강연이 이어졌다.


 도종환 의원은 ‘계속되는 교과서 진실과 거짓’, ‘정부와 새누리당이 만들고 싶어하는 교과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5대 문제점’에 대해 조목조목 밝히며, 자세히 설명했다.


 도 의원은 여권이 좌편향 교과서로 지목한 한국사 교과서를 들고 나와 “교과서 모두 6·25가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다고 분명히 기술하고 있다. 어디에 6·25가 남북 공동 책임이라고 돼 있지 않다”고 직접 보여주며 설명하기도 했다.


 도 위원장은 “여러 종의 역사교과서를 하나로 가르친다는 게 얼핏 들으면 그럴싸해 보이는데 정권 입맛에 맞는 하나로만 가르치는 것은 참 위험한 발상이다. 역사의 물줄기를 또 민주주의의 물줄기를 자꾸 뒤로 돌리려고 하는 것은 낡은 사고다”라고 강력하게 일침을 놓았다.


 뒤이어 2부 강연에서 김부겸 단장은 ‘한국사회의 갈등구조’, ‘한국정치의 현주소’, ‘한국정치의 대안모색’, ‘국민통합과 민족 통일의 길’에 대해서 열띤 강연을 펼치며, “현재 대한민국이 겪고 있는 이념·계층 등의 여러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선 민주공화국의 가치와 공공성, 연대성을 회복해야한다. 상식과 상생의 정신을 복원하고, 통일한국의 미래비전을 공유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언주 의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현안 중심의 당원교육을 개최해 당원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소통하는 지역위원회가 되도록 하겠다. 더불어 오는 2016년 총선과 2017년 대선승리를 위해 당원들 간의 단합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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