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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방장수건강마을 제8호 선포식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최솔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7:29


 20일 충남 당진시 고대면 장항리2 마을회관에서 제8호 한방장수건강마을 지정 선포식이 열렸다.(사진제공=당진시청)

 충남 당진시는 20일 고대면 장항2리 마을회관에서 ‘제8호 한방장수건강마을 지정 선포식’을 가졌다. 

 한방장수건강마을은 노인을 대상으로 의료, 건강 서비스를 제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시책이다.

 시는 의료서비스 접근이 취약하고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지역 중 매년 한 마을씩 지정해 ▶통증관리 프로그램 ▶골관절 예방교실 ▶중풍예방교실 ▶치매우울예방교실 ▶면역기능강화교실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9년 제1호 송악읍 본당리를 시작으로 제7호 대호지면 적서리 마을까지 그동안 1700여명에게 보건의료 서비스가 진행돼 왔다.

 프로그램별로 주 1~2회 마을회관에서 열리며 제7호 지정마을인 대호지면 적서리를 이은 고대면 장항2리는 내년 1년 동안 한방장수 건강마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한의사1명, 한방보조인력1명, 보건진료소1명, 행정인력1명 등 4명의 인력을 운영해 한방 뿐만 아니라 각 팀과 연계한 통합건강증진사업으로 주민의료비 절감은 물론 노인성 만성질환 치료를 도모하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한방마을 지정 사업은 이동이 어려운 고령화 농촌현실에 맞게 직접 찾아가 한의약건강증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면서 “활기찬 마을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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