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스카이로드서 함께하는 ‘먼저가슈~’ 플래시 몹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1-20 17:33
대전시는 21일 중앙로 차 없는 거리 스카이로드 앞에서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를 주제로 플래시 몹 캠페인을 전개한다.
중·고교생과 시민모임 회원 200여명이 함께하는 이 날 행사는 오후 12시 50분, 1시 50분, 2시 50분 세 번에 걸쳐 진행되며 플래시 몹은 먼저가슈 디자인 티셔츠를 입고 손에는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 깃발을 들고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 다 함께 출발~’ 멘트와 함께 시작하게 된다.
먼저가슈 플래시 몹은 ‘내가 먼저 하는 양보와 배려로 교통문화 선진도시 대전에 도착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무엇보다도 양보와 배려의 교통문화 선진도시 대전, 시원하게 뻥 뚫린 도로를 기분 좋게 누비는 운전자와 보행자의 경쾌한 발걸음을 표현한 춤 동작이 우리를 기분 좋게 만드는 퍼포먼스라는게 대전시의 설명이다.
또 이날 차 없는 거리에는 먼저가슈 플래시 몹 외에도 횡단보도 바르게 건너는 요령 및 교통신호등 바로 보기, 트램 모형 종이접기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더불어 평일 중 하루 운휴로 에너지절감과 경제적 효과를 볼 수 있는 승용차 요일제와 공용자전거 타슈 이용안내 등 홍보 부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는 운전자이면서 동시에 보행자이기도 하다. 때론 운전자로 때론 보행자로 접하게 되는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한 ‘스마트 폰에 취해버린~’ ‘운전자와 눈 맞춤~’ ‘담배 한 개비에 나의 목숨을’ 등 30편을 담은 만화 전시, 먼저 배려하는 습관 교통문화운동 먼저가슈 ‘나는 당신입니다’ 캠페인 동영상 등 볼거리도 준비했다.
시 관계자는 “먼저가슈 플래시 몹 개최 영상은 향후 홈페이지, 유튜브 등 온라인에 게시할 예정”이라며 “오는 27일에는 두 번째 먼저가슈 토크 콘서트를 유성구청에서 개최해 우리 시민의 교통문화수준 향상을 위한 실천방안과 전략에 대해 이야기 하고 밴드의 공연도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마련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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