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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차정섭 함안군수가 서울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의령·함안·합천 현행 선거구 유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제출한후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차정섭 경남 함안군수는 19일 서울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의령·함안·합천 현행 선거구 유지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제출했다.
차 군수는 지난달 30일 함안군 사회직능단체에서 발표한 ‘현행 선거구 유지를 위한 성명서’를 정갑윤 국회 부의장, 조원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강기윤 국회의원과 국회의장 보좌관 등을 만나 농어촌 지역 특성과 지역정서를 설명했다.
또한 지역구 국회의원을 대신해서 의령·함안·합천 선거구를 현행대로 유지시켜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최근 다음해 치러지는 총선과 관련해 경남지역 선거구 획정협상 과정에서 현역 국회의원이 구속되어 있는 의령·함안·합천 선거구를 재편한다는 움직임이 있다.
선거구를 갈라놓아도 이를 강력하게 방어할 국회의원이 없는 현 실정에서 차 군수는 함안군민의 의지를 담아 현행 선거구 유지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금까지 잘 유지되어 오던 현행 선거구를 조정해서 함안군을 다른 선거구로 무리하게 조정시킨다면 함안군민의 상대적 소외감과 박탈감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앞으로 의령·합천군과 연대해서 현행 선거구 유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