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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인천사랑기금 및 스포츠꿈나무 기금 전달식에서 유정복 인천시장(가운데)이 내고장사랑카드를 통해 적립된 기금을 이종승 내고장사랑재단 이사장(오른쪽)으로부터 전달받아 유필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왼쪽)에게 전달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청) |
인천시(유정복 시장)는 20일 인천시청에서 내고장사랑재단(이사장 이종승ᐧ한국일보 사장)과 인천사랑기금 및 스포츠꿈나무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인천시는 지난 2011년 5월 내고장사랑기금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금까지 내고장사랑카드 신규 가입 1계좌당 1만원, 사용금액 0.2%를 기금으로 적립해 왔다.
협약체결 후 처음으로 갖는 이날 인천사랑기금 전달식에는 유정복 시장과 유필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 이종승 내고장사랑재단 이사장, 정순표 한국스포츠경제 대표, 정성호 KB국민카드 상무 등이 내빈과 스포츠 꿈나무 6명이 함께 참석했다.
시는 내고장사랑카드를 활성화하고자 인천사랑실천운동과의 병행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에 기금사용을 통보했다.
이에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는 인천시 체육회의 추천을 받은 김건희(럭비), 문혜성(복싱), 박상봉(테니스), 오윤석(유도), 임유림(육상), 정가영(양궁) 등 다양한 종목에서 미래 스포츠인으로서의 꿈을 키우는 스포츠꿈나무 6명을 선정했다.
이날 기금 전달식에서 유정복 시장은 이종승 내고장사랑재단 이사장으로부터 그동안 적립된 기금을 전달받아 이를 유필우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인천사랑기금 중 일부는 스포츠꿈나무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됐다.
아울러 유필우 회장은 내고장사랑운동 활성화를 위해 내고장 인천사랑카드 신규 신청서를 KB국민카드에 전달했다.
한편 내고장사랑재단은 지난 2009년 한국일보사가 설립해 내고장사랑카드(KB국민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주는 나눔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발급한 내고장사랑카드는 현재 70개 지자체 및 기관이 사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