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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 1사1촌 자매마을서 생산한 김장배추 기증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1 07:59

임직원이 직접 생산한 김장배추 200포기 희망의 집에 전달

 20일 대구 동구 내동마을을 방문한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주말농장에서 희망의 집 무료 급식소에 전달하기 위해 배추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농협)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오영춘)는 팔공산 자락에 있는 대구 동구 내동마을과 지난 2010년 6월 1사1촌 자매결연 이후 5년째 왕성한 도농교류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20일 대구 동구 내동마을을 방문한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 임직원들은 직접 운영하는 주말농장에서 생산한 배추 200포기를 수확해 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마음재단 산하에 있는 희망의 집 무료 급식소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김장배추는 무료급식소인 희망의 집을 찾는 분들을 위해 지원될 계획이다.


 또 현대자동차 대구지역본부는 지난 6월에도 내동마을을 방문해 지역농가의 차량 50대를 무상점검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또한 올해는 주말농장을 운영해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는 등 고향마을처럼 가족들과 방문하며 도농 교류활동을 펼쳐가고 있다.


 오영춘 본부장은 "기업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어 만족스럽다"며 "향후에도 1사1촌 자매마을과의 교류활동을 통해 더욱 왕성한 사회공헌활동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농협 관계자는 "1사1촌 자매결연 마을과 기업, 단체들이 교류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가질 수 있도록 중계역할을 잘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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