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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권세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장이 상주관광호텔에서 열린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밤 행사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주시협의회(회장 권세환)는 지난 19일 상주관광호텔에서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이 어려움과 소외감으로 적응하기 힘든 부분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기관간 협력을 통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한이탈주민상주시회 총무를 맡고 있는 이은실씨는 남한 정착 사례발표를 통해 북한에서의 생활과 탈북과정의 어려움을 털어놨고, 김종태 국회의원은 안보강연을 대신한 인사에서 조만간 통일이 이뤄진다고 전하며 격려했다.
또한 이정백 상주시장은 격려사에서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험난한 길을 헤쳐 온 만큼 지역사회구성원으로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ㆍ단체간 네트워크 구축이 잘 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북한이탈주민을 격려하기 위해 전오성 상주경찰서장과 김성철 상주농협조합장이 '쌀'을 협찬하는 등 관심을 보였다.
한편 상주시 관내 북한이탈주민은 26가구로 최근 귀농해 정착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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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경북 상주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격려하기 위한 '함께하는 소통의 밤' 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