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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조남배 경북 상주시 주무관이 '2015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후 꽃다발을 안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상주시청) |
경북 상주시 사회복지과에 근무하는 조남배 주무관이 '2015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지난 19일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주관으로 열렸다.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은 전기재해 예방을 통해 국민의 안전과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주시에 따르면 조 주무관은 1999년에 공직을 시작했으며, 전기의 안전한 사용 홍보 및 지도로 국민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전기안전 실천 프로그램 업무를 전담해 왔다.
또한 취약계층의 노후 전기설비의 무상교체 지원 및 안전검사 통한 전기에너지 사용과 전기안전관리자의 열악한 근무조건에도 성실히 일해 온 공적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조 주무관은 "시민의 안전한 전기사용으로 전국 최고의 전기안전 도시 상주로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