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안전한 청주시’를 만들기 위한 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유관기관 연합을 통한 4대 분야 안전사고 사망자수 감축계획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최근 국민안전처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 자료에 따르면 청주시 지역안전지수는 화재 3등급, 교통 3등급, 자연재난 3등급, 5대 범죄 4등급, 안전사고 2등급, 자살 2등급, 감염병 3등급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년간 청주지역의 화재,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등 4대 분야 안전사고 평균사망자수는 380.6명이다.
청주시는 오는 2018년까지 감축 목표관리제를 통해 15%인 57.08명(화재 0.7명, 교통사고 14.3명, 자살 28.39명, 감염병 13.69명)을 줄인다는 목표이다.
청주시는 앞서 지난 19일 시청 회의실에서 지역안전지수의 개선과 4대 분야 안전사고 사망자수의감축을 추진하기 위해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워크숍을 가졌다.
청주시 관계자는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하는 등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