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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가 시행한 ‘2015년 이웃사랑 실천 모범아파트' 공모에서 최우수 모범아파트로 선정된 '두산2차아파트' 주민들의 텃밭 가꾸는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구청장 박춘우)는 20일 ‘2015년 이웃사랑 실천 모범아파트’ 선정을 위한 평가심의위원회를 열어 해운동 ‘두산2차아파트’를 최우수 모범아파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중회의실에서 열린 위원회는 아파트 입주자대표 4명과 관리사무소장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300만원상품), 우수상(200만원상품), 장려상(100만원상품) 등 모범아파트를 각각 선정했다.
최우수상에 선정된 두산2차아파트(마산합포구 해운동)는 오랜 기간 동안 부녀회 활동을 통해 주민과 화합하고 입주자들이 텃밭을 가꾸어 불우이웃을 도왔다.
또 재능기부를 통한 독서실, 바둑교실 운영 등 소통공간을 조성해 공동체 활성화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두산1차아파트(마산합포구 해운동)는 아파트 빈 공터에 작물 재배를 통해 이웃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폐자전거 기증, 폐블럭 재활용으로 주변 환경개선, 에너지 절약행사를 통해 주민과 화합하는 내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용마맨션아파트(마산합포구 산호동)는 오래된 주상 복합 소규모 아파트지만 우수단지 만들기를 위해 노력한 내용이 인정돼, 장려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6일 공고, 10월20일부터 20일간 신청을 받은 결과 118개 대상 단지 중 6개 단지가 신청했다.
이날 모범아파트로 선정된 3개단지는 오는 30일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정근 마산합포구 건축허가과장은 “이번 공모는 공동주택 내 갈등과 분쟁을 예방하고 소통과 나눔으로 좋은 공동주택을 만들기 위해 우리구가 역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시책”이라며 “이번 공모에 참여한 모든 아파트에 인증패와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시상하고, 개인 표창도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