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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구, 지난해 대비 악취민원 62% 저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1-21 13:14

'악취특별대책기간'운영으로 큰 효과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0일 지난해 대비 악취민원이 62% 감소됐다고 밝혔다.


 구는 악취 민원이 대폭 감소한 이유로 7월부터 10월까지를 '악취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악취상황실 설치 운영해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휴일은 오후 1시에서 8시까지 대전·대덕산업단지 지역에 상주하면서 악취순찰 및 주민 합동점검 등 감시활동을 강화한 결과로 보고 있다.


 대덕산업단지 내 설치된 악취모니터링시스템의 4개지점 측정장비를 활용해 민원이 접수되면 즉시 악취 무인포집기를 원격 조정해 설치지역의 악취를 자동으로 포집해 원인을 규명함으로써 신속한 민원 대처가 가능했으며 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지선 환경과장은 "실질적으로 악취민원 감소를 주도한 것은 2012년부터 급증한 대덕산업단지 및 인근지역 민원이 2014년 최대 540건에서 올해 10월말 현재 204건으로 감소하였기 때문이며, 우리구에서 대덕산업단지 9개 사업장과 추진한 악취저감 자율협약의 효과라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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