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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영월군 장릉(2009년 유네스코 지정 단종임금 조선 제5대 왕릉) 가을 전경.(사진제공=영월군청) |
중부내륙중심권 강원 영월군·평창군·충북 제천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1일부터 22일 양일간 중국 유학생 팸투어를 개최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국내 거주 중국인 유학생 SNS기자단 60여명으로 구성, 충북 제천시·강원 영월군·평창군의 관광지를 둘러보고 관련 체험기를 소셜네트워크를 활용해 중국 관광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
이에 관광도시 제천시에서부터 시작하는 중국 유학생 SNS 기자단은 첫날 청풍호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청풍호 유람선 체험, 한방생명과학관에서 진행되는 한방초콜릿 만들기 체험을 하고 이후 영월로 이동해 한국의 산세를 감상할 수 있는 한반도 뗏목마을 뗏목 체험을 했다.
또 이튿날에는 휘돌아 흐르는 서강과 어우러져 자연 경관이 뛰어난 영월 청령포에서 조선시대 가장 비극적인 역사가 서려있는 유적지를 탐방했다.
특히 이번 팸투어의 마지막 코스인 평창에서는 한국음식문화체험관에서의 비빔밥 만들기 체험과 하늘목장에서 트랙터 타기를 통해 중부내륙권의 색다른 매력을 체험하고 끝으로 중국 유학생 SNS 기자단은 오는 2018년 동계올림픽경기장인 ‘알펜시아’를 방문, 모노레일 탑승과 스키 점프대를 조망하는 등 세계3대 이벤트인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사전에 경험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한 중국인 유학생은 “서울, 제주도 일변도의 한국여행코스에서 벗어나 제천시·영월군·평창군에서 다양한 문화관광체험을 했다”며“중국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수려한 풍경과 체험프로그램을 많이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한편 3개 시군은 중국인 대상 중부내륙중심권 여행상품 기획의 계기를 마련하고 중국인 관광객을 지속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